[영상] 산장 찾아 닭 삶던 복날의 추억 '궁전관'
입력 2020.08.05. 12:35복날에 깃든 여러분들의 추억은 어떤 모습인가요?
닭과 염소 등을 잡아 한솥 가득히 넣고 끓이는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저는 산장을 찾아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닭을 삶던 정겨운 풍경이 떠오릅니다.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지며 복날 풍속 또한 다양해진 요즘.
구수한 옛 정취 가득한 산장 속 추억이 이따금 생각나신다면 이곳은 어떨까요.
다가오는 말복, 산장에서 즐기는 뜨끈한 옻닭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최여정기자 lovesunyj@srb.co.kr 정수연기자 suy@srb.co.kr
#식당정보
상호명 : 궁전관
위치 : 광주 남구 신만산길 66 궁전관
영업시간 : 매일 11:30~19:00
문의 및 예약 전화 : 062-37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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