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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1 경쟁률' 뚫은 전남 교육행정직 합격자 '여초'

입력 2020.08.05. 14:00
전남 신규 교육행정직 '10명 중 7명' 여성
최종합격자 291명 발표, 5~7일 등록, 18~26일 기본교육
전남교육청.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2020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9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는 2118명이 응시했고, 이 중 교육행정 223명, 사서 9명, 공업(일반기계) 11명, 공업(일반전기) 2명, 시설(건축) 4명 등 모두 291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최종 합격자는 남자 106명(36.43%), 여자 185명(63.57%)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남자 71명(31.84%), 여자 152명(68.16%)으로 여성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또 교육행정 직렬 20대가 71.74%로 합격률이 가장 높았고,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 직렬 응시자로 57세, 최연소는 특성화고 공업(일반기계) 직렬 18세로 확인됐다.

도교육청은 신규 임용후보자 중 188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6일까지 전남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을 실시한 뒤 9월1일 100여 명을 신규 발령할 예정이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올해 임용시험의 경우 코로나19 속에서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했다"며 "신규 임용후보자들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만큼 역량을 발휘해 전남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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