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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산동 야산 토사 '아슬아슬' 주택가 위협

입력 2020.08.10. 16:31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야산에서 토사가 주택가로 흘러내리고 있다. 2020.08.10. persevere9@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 동구의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인근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10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동구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무등산 깃대봉 지류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산밑 주택 2채로 토사가 유입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경사면이 가파르고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인근 단독주택·빌라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해당 부지는 학교법인이 소유하고 있다. 불법 경작으로 임야가 일부 훼손돼 추가 토사 유출 우려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는 추가 토사유출 피해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주민 대피령 등을 내릴 계획이다.

또 임야 소유주인 학교법인은 배수로 정비 등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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