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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은행 자기자본비율 공표...골드만 13.7% 모건S 13.4% 등

입력 2020.08.11. 00:57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10일(현지시간) 2020년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건전성 심사) 대상인 34개 주요은행에 유지를 요청하는 자기자본 비율을 공표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연준은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에 따른 대규모 자본상실에 견딜 수 있는지에 관해서도 심사해 각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제시했다. 10월1일부로 적용한다.

연준이 요구한 자기자본 비율을 보면 골드만삭스가 13.7%, 모건 스탠리는 13.4%로 대상은행 34곳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금번 연준은 각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은 산출하면서 최저 요건 4.5%에 새로 스트레스 캐피털 버퍼(stress capital buffer 대형 금융기관의 자기자본 비율 규정)를 가산했다.

스트레스 캐피털 버퍼는 현저한 경기악화에 대한 내성을 기초로 계산하는데 도이체 방크의 미국사업 부문이 7.8%로 제일 높았다.

이외에 금융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대형은행에 가산하는 자기자본 비율의 추가분은 JP모건 체이스가 1.0~3.5%로 설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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