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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321명 추가 모집

입력 2020.08.13. 14:34
생활방역 분야, 취업 취약계층 우선선발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2단계 시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321명을 추가 모집한다.

코로나19 방역망을 구축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 지하철 터미널, 공공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에 희망일자리사업 예산 추가 요청분과 고용노동부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등 특별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생활방역으로 대중교통 시설방역단 250명, 도시철도 생활방역 41명, 역과 터미널 열감지기 운영 16명, 시청사 등 공공청사 방역 14명 등 총 321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광주시민으로 경기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소득·재산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긴급 생계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한 경험 등이 있으면 우선 선발한다.

근로시간은 주 15~25시간(1일 3~5시간)이며, 임금은 최저임금(시간당 8590원)을 적용한다.

14일부터 19일까지 시청, 주소지 관할 구청·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력은 9월8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홈페이지, 광주시 콜센터(062-120), 광주시 시민공공일자리(062-613-3654)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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