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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337명···역대 최다

입력 2020.10.19. 23:34
이란 보건부 "마스크 착용 등 소홀히 한 결과"
[테헤란=AP/뉴시스]지난 15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 2020.10.19.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이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사망자가 300명을 넘었다. 역대 최다 수치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19일 자국 내에서 코로나19로 33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 9월 중순 이래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심각해지는 추세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란 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사망자 최다치는 지난 14일 279명이다. 그러나 이날 신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서며 최다치를 경신하게 됐다.

시마 사다트 라리 이란 보건의학교육부 대변인은 "최근 며칠 동안 이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례 없이 증가했다"라고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4251명이 코로나19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란 내에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3만4631명으로 늘었다.

라리 대변인은 "현 상황은 최근 몇 주 동안 마스크 착용이 줄고 위험한 사회 활동을 하며, 보건 의식 준수를 소홀히 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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