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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北 일본인납치 해결위해 김정은 만날 의지 재확인

입력 2020.10.20. 05:10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관한 첫 포괄적 입장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고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나 북일 관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일본 납치문제 대책본부는 ‘납치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란 제목으로 공개한 1시간 분량의 동영상에서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일본 정부의 의지를 내비치면서 북한 김정은 정권과 국제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가 총리는 메시지를 통해 납치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스가는 납치 문제뿐 아니라 핵과 미사일 문제 등의 포괄적 해결을 통해 지난 과거를 정리하고 북일 관계의 정상화를 모색하겠다며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와 연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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