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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입' 대변인 뽑는다···"언론·법조 경력자 선발"

입력 2021.02.03. 11:38
공수처 대변인, 8~15일까지 원서접수
언론인·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자 지원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공보 등 업무를 담당할 대변인을 모집한다.

3일 공수처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공수처 대변인 원서 접수가 진행된다.

대변인은 공수처가 수사하는 사건 공보와 언론사 관련 업무 지원·협조, 기타 홍보에 관한 업무를 맡는다. 서기관급의 3년 임기제다.

공수처는 대국민 공보 및 소통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 지식이나 언론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인력을 대변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으로는 크게 ▲법조 관련 경력자 ▲언론 관련 경력 및 학위 보유자 등이다. 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재판·수사 관련 경력을 갖고 있거나 변호사로 4년 이상 활동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또 신문·방송 및 광고·홍보 분야에서 12년 이상 일했거나 5급 이상 공무원으로 2년 넘게 해당 분야에서 일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문·방송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7년 이상 관련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했으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마찬가지로 해당 분야에서 석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박사 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선발은 공수처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서류, 면접 전형으로 이뤄진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오는 19일 발표 예정이며 면접 전형은 오는 24일 예정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5일 발표된다.

공수처 관계자는 "선진적 공보제도 등을 확립할 필요가 있는 공수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대변인에 언론 관련 경력을 소유하면서 법률적 지식이 풍부하고 사명감을 갖춘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erlead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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