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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부장·평검사' 접수 마감···23명 모집에 233명 지원

입력 2021.02.04. 20:00
2~4일 공수처 검사 선발접수 진행돼
부장검사 4명, 평검사 19명 선발대상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선발에 지원한 인원이 2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공수처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검사 선발에 모두 233명이 접수했다. 각각 부장검사에는 40명이, 평검사에는 193명이 지원했다.

지원자들이 판사 또는 검사 출신인지, 특정 변호사 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지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공수처 검사 선발 대상은 수사1·2·3부와 공소부의 부장검사 각 1명과 평검사 19명 등 모두 23명이다.

이 가운데 검찰 출신 공수처 검사는 정원(25명)의 2분의 1을 넘을 수 없다. 즉 이번에 선발되는 공수처 검사 중 검찰에 있었던 인원은 최대 12명이 될 전망이다.

지원 접수가 마감되면 자격요건을 충족하는지 서류 심사가 이뤄진다. 이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거친 뒤 인사위원회 추천 절차를 밟게 된다.

인사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모두 7명이며 ▲처장 ▲차장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처장이 위촉한 사람 1명 ▲여당 교섭단체 추천인사 2명 ▲야당 교섭단체 추천인사 2명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관련 김진욱 공수처장은 지난 2일 여야에 인사위원으로 참여할 인사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여야 추천인사가 정해지면 처장 몫의 외부 인사위원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일까지는 공수처 수사관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erlead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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