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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자치구 부단체장 첫 상생회의 개최

입력 2021.02.23. 17:24 수정 2021.02.23. 17:24
- 시-자치구 간 지역현안 공동대응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 시·구 부단체장 상생회의 정례화로 지속적인 소통창구 마련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23일 오전 행정부시장실에서 자치구 부구청장들과 상생회의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3일 시청에서 시·구 부단체장 제1차 상생회의를 하고 지방행정 파트너로서 시-자치구 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을 논의했다.

시와 자치구 부단체장 상생회의는 본격적인 자치분권2.0 시대를 맞아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소통과 협력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현안을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격월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5개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자치구별 올해 대표 정책(사업)과 민원서비스 개선 분야의 자치구 혁신과제를 공유하고, 제6차 시·구 상생회의 협의안건 등을 논의했다.

올해 자치구 대표정책(사업)으로는 ▲(동구) 쓰레기가 꽃이 되는 '꼬(꽃)두메' 자원순환 마을 조성 ▲(서구) 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남구) 백운광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북구) 드론 실용화 촉진을 위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광산구) 행복으路 걷기 광산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시민들과 가장 접점에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분야를 주제로 자치구 혁신과제를 논의했다. 자치구별로 ▲(동구) 우리동네 명예행정(상담)관 제도 광주권역 확대 ▲(서구) 광주 통합 모바일 플랫폼 구축 ▲(남구)친절·신속 민원서비스 'Man-to-man빨간펜' ▲(북구) 수요자 중심 '광주하나로' 온라인 민원서비스 운영 ▲(광산구)광주imap 활용한 365 비대면 민원서비스 혁신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3월 열리는 제6차 시·구 상생회의 협의안건으로 ▲(동구) 문화강좌 비정규직 민생안정자금 지원 ▲(남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인력 확보 대책건의 ▲(광산구) 학대피해 아동쉼터 광주시 통합 추가설치 요청 3건을 선정해 시정 현안사업으로 논의·추진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시-구 상생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시·구 부단체장 상생회의를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지경기자 jkpar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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