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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정청 회의서 홍남기 저격···"절박함이었다"

입력 2021.02.25. 15:15
박수현 홍보소통위원장 이낙연 '격노' 배경 설명
"국민 고통에 재정만 걱정…격노 않을 수 없었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국내개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한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2.24.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저격한 데 대해 "절박함이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4일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편성 논의를 위한 비공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애국은 혼자 하나", "나쁜 사람들" 등의 말을 쏟아내며 격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박수현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대표에게 직접 물었다"라며 발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렇게 크고 깊은 국민의 고통 앞에서 제가 격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라며 "재정을 걱정하는 정부를 이해하지 못할 리가 있겠나. 다만 재정만 걱정하는 정부의 소극적 태도를 민주당이 더 적극적으로 이끌지 않으면 국민의 고통에 작은 희망이라도 드릴 수 없겠다는 '절박함'이었다"고 답했다고 박 소통위원장이 전했다.

한편 당정청은 오는 28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규모와 대상, 지급 시기 등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당 정책조정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 제출안 규모는 19조5000억원 플러스 알파"라고 말했다. 국채 발행 규모에 대해선 "15조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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