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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박성훈, 부산시장 후보 단일화 무산···"협상 결렬 송구"

입력 2021.02.28. 21:20
野 경선 이언주·박성훈·박형준 3파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 마지막 합동토론회가 열린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예비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훈·이언주·박형준 예비후보. 2021.02.25.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국민의힘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출마한 이언주 예비후보와 박성훈 예비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28일 최종 결렬됐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 부산을 살리는 길은 세대교체를 통한 정치혁신뿐이라 확신했기에 온 힘을 다해 단일화에 나섰지만 협상이 결렬됐다"며 "참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그는 "피를 토하듯 단일화의 절박함을 호소했지만 박성훈 후보를 움직일 수 없었다.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설득하지 못했다"며 "쳐다보는 보는 곳이 다른 사람과는 함께 걸을 수 없다고 결론을 지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4일 박민식 전 의원과 1차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바 있다.

2차로 박성훈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박형준 후보를 견제하기 위함이었으나, 최종 협상이 불발되면서,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은 박성훈·박형준·이언주 3차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 후보는 "박형준 예비후보로 불안해하는 분들, 본선에서 민주당을 이겨야 하는 데 후보의 약점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요청한다"며 "약점 없는 후보 이언주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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