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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원들, 생활 속 탈플라스틱 동참

입력 2021.04.04. 15:11 수정 2021.04.05. 16:46
김용집·정순애 등 ‘고고 챌린지’
“일회용품 줄이고 친환경 늘리고”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원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부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나섰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 속에서 피해야 할 습관 한가지와 실천해야 할 습관 한가지를 약속하는 것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약속한 습관들과 관련한 사진·영상을 공유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고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을 약속했다. 정 의원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면서 "일상에서 플라스틱과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고 친환경 제품 사용은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지난 1일 '고고챌린지'에 참여해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제품 사용은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정순애 의원 제공

그러면서 다음 주자로 장보영 광주시 배구협회 부회장, 이은아 클로버봉사단장, 한선엽 서구생활체육축구연합회 회장을 지목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31일에는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이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의 지명으로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제품 제품 사용은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다음 주자로는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곽선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김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동료의원,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동시에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치입법 마련과 정책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고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등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환경을 위협하자 환경부가 범시민 운동을 벌이는 것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조명래 환경부 전 장관이 지난 1월4일 첫 주자로 나섰다. 정부 각 부처를 비롯해 정·재계, 일반 시민 등 각계각층으로 확산하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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