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발 담근 해경교육원 신임 해양경찰 학생
입력 2021.04.07. 17:20김석훈 기자구독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7일 전남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해변에서 해양경찰교육원 242기 신임 해양경찰 학생 70여명이 입해식을 하고 있다. 입해식은 해양경찰 학생이 바다에 직접 발을 담그고 해경으로서 명예와 사명감을 다지는 행사다. (사진=해경교육원 제공) 2021.04.0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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