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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광주소방차, 파라과이 지킨다

입력 2021.04.08. 14:30 수정 2021.04.08. 14:30
2018년부터 21대 파견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파라과이에 불용 소방차 5대를 무상 지원한다.

시소방안전본부는 법적 사용 기간이 지난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해 국내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개발도상국의 소방환경 개선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불용 소방차량 개발도상국 무상 지원 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그 해 파라과이에 6대(펌프차 3, 물탱크차 2, 구급차 1)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8대(펌프차 4, 구급차 4), 이듬해 7대(펌프차 2, 구급차 5)등을 기증했다.

2020년 필리핀에도 펌프차 1, 구급차 2 등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소방차량은 소방펌프차 2대와 특수구급차 3대로 이번주 광양항에서 선적한 후 파라과이로 출발, 파라과이 소방기관에 배치돼 소방 및 구급 장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철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소방장비가 해외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장비 기증뿐만 아니라 기술교류와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지역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현장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교육기관인 남부대학교에도 구급차 1대를 추가로 무상 지원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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