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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입원 전 검사' 광주서 2명 추가

입력 2021.04.08. 14:31
"타지역 접촉·방문자 등 코로나19 검사 필요"
[광주=뉴시스]=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자가격리자와 병원 입원 전 검사를 통해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2230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광주2229번·2230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2229번 확진자는 폐렴 증상으로 전날 조선대학교 병원을 방문했으며 입원을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광주2229번 확진자의 증상은 지난 2일부터 나타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방역당국은 가족 등 밀접촉자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도 파악하고 있다.

광주2230번 확진자는 서울 중구 530번 확진자와 지난 1일 식사를 했으며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다.

이후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전날 검사가 이뤄졌다. 방역당국은 광주2230번 확진자의 가족 등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최근 타지역 접촉과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울 경우 자치구 선별진료소와 광주시청 앞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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