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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코로나19 감염자 442만명...총 11만7696명 사망

입력 2021.04.19. 04:32
백신 3380만 회분 공급 받는데 그쳐
[요하네스버그=AP/뉴시스]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크게 떨어져 이의 배포를 중단했다고 B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아공은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보호 효과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0년 11월 30일 요하네스버그 외곽 한 병원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시험 백신을 맞는 모습. 2021.02.08.

[아디스아바바=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아프리카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42만명을 넘어서고 누계 사망자도 1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현지 보건당국이 18일 밝혔다.

55개 회원국을 거느린 아프리카연합(AU)의 보건전문 기관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까지 아프리카 전체의 코로나19 감염자가 442만1627명에 달했고 숨진 환자도 11만7696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아프리카 CDC는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이제껏 396만793명이 완치했다고 전했다.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튀니지, 에티오피아 순이라고 아프리카 CDC는 설명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우 총 확진자가 156만5680명에 이르렀고 모로코가 50만5447명, 튀니지는 28만397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남아프리카에서 제일 큰 피해를 보았고 그 뒤를 이어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이며 중부 아프리카의 피해가 가장 적었다.

아프리카 각국은 지금까지 다양한 공급원에서 338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받았다.

이중 대부분은 코로나19 백신의 세계 공동구매 체제인 코백스 퍼실리티와 쌍무간 협약을 통해 들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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