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 입고 포즈 취하는 팀킴
입력 2021.04.20. 11:43배훈식 기자구독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강릉시청(팀킴) 선수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2021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팀킴 및 믹스 더블팀 출정식 & 유니폼 발표에 참석해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초희,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2021.04.20.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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