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바로가기 열기 섹션 바로가기 열기

뉴스룸 동영상

무등일보

[이브닝브리핑]일반인이 '지금' 코로나 백신 맞을 수 있다?

입력 2021.04.30. 17:14 수정 2021.04.30. 17:33

"일반인 접종"

일반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방법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접종 예정자 중에 '노쇼(No-Show)'가 발생하면 일반인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죠.

현재 광주는 2분기 접종 대상자인 노인, 경찰, 의료계 종사자 등이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29일까지 10만8천244명이 접종을 마쳤고, 이 가운데 일반인은 866명이 포함됐습니다.

일반인이 백신을 투여 받으려면 예비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됩니다. 이후 접종 예정자가 방문하지 않으면, 백신 잔여량에 따라 예비대기자는 맞을 순서가 찾아 올 수도 있습니다. 낭비를 줄이고자 하는 질병관리청의 지침입니다.

백신은 일정 인원이 모였을 때 투여되고 있습니다. 개봉 후 제때 맞지 않으면 백신으로서 가치를 상실하기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는 10명, 화이자는 6명이 모이면 접종을 진행합니다. 화이자는 드물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간혹 노쇼가 발생해 일반인이 접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료 실무자들은 노쇼를 노린 일반인들의 접종을 우려합니다.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죠. 광주에서 접종 포기가 일어나는 경우는 전체 0.8% 정도에 불과합니다. 전국 평균 예약부도율(1.1%)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그럼에도 접종하겠다는 시민이 있다면, 이 기회를 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해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정수연기자 suy@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커뮤니티 최근 BEST 커뮤니티 더보기
댓글5
0/300

랭킹뉴스더보기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