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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시청서 업무중 쓰러져 119 후송

입력 2021.05.04. 10:59 수정 2021.05.04. 11:00
서충섭 기자구독

정현복 광양시장이 시청에서 업무를 보던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4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께 정 시장이 광양시청 집무실에서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마친 후 정 시장을 순천 성 가롤로 병원으로 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시장은 최근 자신과 아들의 토지에 도로를 내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충섭기자·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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