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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 무시, 클럽서 밤새 놀다···외국인 무더기 적발

입력 2021.05.04. 18:22
출입국·외국인사무소, 클럽 업주·베트남인 20명 적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광주 광산구 모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밤샘' 파티를 벌인 불법체류 외국인·유학생 등 20명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2021.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데도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유흥시설을 운영한 업주와 외국인 손님이 무더기 적발됐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광주 광산구 모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밤샘' 파티를 벌인 불법체류 외국인·유학생 등 20명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단속 적발 클럽은 방역지침 상 영업이 제한되는 오후 11시 이후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문을 잠근 채 출입구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며 선별적으로 손님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출입 명부와 체온 측정기기도 갖추고 있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적발된 불법체류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 퇴거 조치했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주·손님에 대해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베트남 남부해방기념일(4월30일)·노동절(5월1일)을 맞이해 베트남인들이 새벽까지 음주 파티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 방역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고자 외국인 전용 클럽·유흥업소·마사지 업소 등을 돌며 지속적인 단속·계도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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