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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시의원, 용연정수장 수질관리·점검 필요

입력 2021.05.04. 19:04 수정 2021.05.04. 19:04

최미정 광주시의원은 4일 환경복지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최근 가동을 시작한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에 대해 꼼꼼한 수질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광주시민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가동이 시작되는 현 시점부터 면밀한 수질관리와 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용연정수장 취수원인 동복수원지의 저수율이 50% 수준으로 예년에 비해 저수량이 크게 줄어 수질 악화가 우려된다"며 "조류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수질 모니터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2017년 5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하루 30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이란 고온, 가뭄 등 이상기후로 인해 조류가 대량 발생하는 경우 기존 정수 공정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고농도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흙냄새, 곰팡이냄새 등의 물질을 제거하고 소독 부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다.

또 최 의원은 "고도정수처리시설 보완공사로 작년 추경 20억6천만 원을 편성했으나 이 중 19억3천만 원이 사고이월 됐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추경에 편성하고도 제대로 집행되지 못한 건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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