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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명 추가확진···인도 변이바이러스 발견

입력 2021.06.09. 17:54
광주 서울 확진자 접촉·전남 노래방발 확진
전남 인도 변이 첫 확진에 11명 추가 검사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국방 관련 인력에 투여될 얀센 코로나19 백신이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신가병원으로 운송돼 백신 저장 냉장고에 보관되고 있다. 2021.06.09. hgryu77@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타 지역 확진자 접촉과 광주 노래방발 자가격리자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1534번 확진자와 접촉한 서구 주민 1명(2852번)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진도에서는 주민 1명(1535번)이 자가격리 중 유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1535번 확진자는 광주 노래방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날 오후 5시30분 현재 추가 확진자는 광주 3명, 전남 2명이다.

지난달 14일 확진된 전남 1269번 확진자가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 11명에 대한 유전자 검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와 전남에서 인도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광주·전남지역 변이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광주 18명, 전남 18명 등 모두 36명이며, 모두 영국발 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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