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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사상' 광주 버스매몰 현장 찾은 송영길 대표 "황망하다"

입력 2021.06.10. 20:28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0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버스 매몰 사고 현장'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전날 오후 오후 이곳에서는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나가던 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2021.06.10.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0일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붕괴건물 버스덮침 사고 현장을 찾아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사고 후속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철거 중이던 건물에 매몰된 버스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송 대표는 사고 현장을 지키고 있던 소방 관계자로부터 발생생 경위와 대처, 인명피해가 컸던 이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그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에 있었던 순간에 건물이 무너졌는데 피할 겨를이 없었느냐"고 물으며 안타까워했다.

또 "신고 직후 소방 출동시간과 구조가 빨리 이뤄졌는지" 등을 물으며 "황망하고 이런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소방관계자 등에게 전했다.

송 대표 사고 현장까지 방문해서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후속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 뒤 떠났다.

송 대표는 동구청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와 희생자들이 있는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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