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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 사무소 관계자 성추문···직무배제

입력 2021.06.22. 21:13
[서울=뉴시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국회의원의 광주지역 사무소 관계자의 여직원 성추문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양 의원의 광주지역사무소 관계자 A씨가 여직원 B씨를 성추행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의원은 피해자 보호조치에 따라 A씨와 지역사무소 남직원 등을 직무에서 배제 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 같은 사실을 양 의원과 민주당에 구두로 알렸으며 현재는 사직했다.

양 의원은 "지난 주 보고를 받고 원내대표와 시당 위원장 등에게 보고를 하고 당의 조사기관에도 신고했다"며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사무실 남자 직원 등은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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