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파월 하원 증언 앞두고 하락세
입력 2021.06.22. 22:58이재우 기자구독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하원 청문회 증언을 앞두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1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89p(0.19%) 하락한 3만3812.08에 거래되고 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8p(0.10%) 내린 4220.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2p(0.08%) 하락한 1만4130.36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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