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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원베일리 청약 만점 통장 나와···평균 72.9점 '역대 최고'

입력 2021.06.25. 09:35
총 224가구 분양…분양가 3.3㎡당 5653만원
고가점·현금부자 몰려 '그들만의 리그' 확인
[서울=뉴시스] 래미안 원베일리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올해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에서 만점(84점) 청약통장이 나왔다. 또 평균 청약가점이 72.9점을 기록할 정도로 고가점자들이 몰리면서 당초 예상대로 '그들만의 리그'가 확인됐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래미안 원베일리의 청약 당첨자 평균 청약가점이 72.9점을 기록했다. 직전 최고 가점을 세웠던 은평구 수색동 'DMC센트럴자이(71.1)'보다 높은 점수다. 특히 전용면적 74㎡B 타입에서는 만점자가 나왔다. 이 주택형은 당첨 최저 점수가 78점, 평균 점수가 80.5점에 달한다.

청약가점 만점은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울에서 청약 만점자가 나온 것은 지난 1월 강동구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이후 5개월 만이다.

6개 주택형 중 46㎡B형의 커트라인이 69점으로 가장 낮았으나, 이 점수는 4인 가구의 최대 점수다. 또 5개 주택형은 커트라인이 73점 이상을 기록했다. 평균 커트라인을 보면 ▲46㎡A형 74.5점 ▲59㎡A형 74.3점 ▲59㎡B 69.8점 ▲74㎡A 77.8점 ▲74㎡B 80.5점 ▲74㎡C 74.2점 등으로 나타났다.

앞서 진행된 래미안 원베일리 1순위 청약에서 224가구 모집에 3만6116명이 몰려 평균 1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73.5대 1로, 46㎡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5653만원으로 역대 아파트 일반 분양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평당 1억원이 넘는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최소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로또 아파트'로 통한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46㎡A 2가구 ▲59㎡A 112가구 ▲59㎡B 85가구 ▲74㎡A 8가구 ▲74㎡B 6가구 ▲74㎡C 1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강남권에서도 검증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반포동 일대 약 8000가구 규모로 형성될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한 단지다. 서울지하철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인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비롯해 반포대교, 동작대교를 통한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위치한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 영동선)을 이용해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도 30여 개에 달한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뉴코아 아울렛, 킴스클럽, 센트럴시티 상가 등 대형 복합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대법원, 검찰청 등도 가깝다.

반포한강공원, 신반포공원, 서래섬, 세빛섬이 인접해 있고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 반포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워 운동과 취미, 여가생활 등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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