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식혀주는 '쿨링로드'
입력 2021.07.21. 15:20권창회 기자구독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화역 인근 도로에 '쿨링로드'가 작동되고 있다. '쿨링로드'는 도로 중앙선에 설치된 시설물로 도로면에 물을 분사해 지면 온도와 미세먼지를 낮춘다. 2021.07.21.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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