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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델타 변이發···광주·전남 일일 확진 20명

입력 2021.07.21. 18:42
광주 7명 중 수도권 발 2명, 해외 유학생 3명, 불명 2명
전남 13명 중 델타 변이 발 8명, 5명 기존 확진자 연쇄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에서 다른 지역과 인도 발(發) 델타 변이바이러스, 일상 접촉에 의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잇따르며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

21일 광주시·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자정부터 이날 오후 6시 사이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7명(3204~3210번째 환자), 전남 13명(1844~1856번째 환자)이다.

광주 확진자 감염원은 ▲남구 모 대학 해외 유학생 관련 3명(베트남 유학생)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연쇄(n차) 2명 ▲조사 중 2명(경로 불명)으로 조사됐다.

전남 확진자 감염원은 ▲여수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관련 8명 ▲대전 기존 확진자 접촉 2명 ▲광주 기존 확진자 접촉 연쇄 1명 ▲여수 술집 연쇄 1명 ▲광양 태권도학원 연쇄 1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여수 병설유치원 발 집단 감염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일부는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수 병설유치원 발 지표환자인 돌봄교사(전남 1834번 환자)가 지난 11일 서울 지역 관광산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확진자가 다녀간 횟집을 방문한 뒤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이 유치원에서 원생과 가족 등 26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휴가철을 맞은 여수 등 관광지 숙박업소가 외지인들로 만실을 기록하고 있어 델타 변이에 따른 추가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 여수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방역수칙을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한다. 방역 당국은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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