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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원·콜센터·유흥종사자 등 자율접종 예약

입력 2021.07.22. 14:55
18∼49세 2만2000명 대상, 24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화이자 백신 주사기에 옮기는 의료진.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지역 특성과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자체 선정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들을 상대로 22일부터 코로나19 자율접종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자율접종 대상군은 ▲학원 ▲콜센터 ▲대중교통 종사자 ▲택배근로자 ▲환경미화원 ▲유흥업소 종사자 등이다.

접종 소외지역 직업군인 아동시설이나 여성권익시설, 장애인 발달센터,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도 포함된다.

접종대상은 만 18∼49세로 유흥업소 종사자 1900여 명을 포함해 1차 접종 대상자는 모두 2만2110명에 이른다.

2차 접종 대상 직업군과 인원은 1차 접종 완료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예약 접수는 주말인 24일 오후 6시까지며, 접종은 26일부터 8월14일까지 이뤄진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로, 사전예약 후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맞을 수 있다.

광주에 배정된 자율접종 백신 분량은 화이자 8만7000명분, 횟수로는 17만4000회분으로, 광주지역 만 18∼49세 전체 인구의 2.9%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대민접촉이 잦은 방역 취약군과 집단 발생 고위험군, 접종소외군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방역 상황을 두루 고려해 대상직업군과 인원을 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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