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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샤를리즈 테론, 제작자이기도···'방구석 1열'

입력 2021.07.25. 01:30
백승훈 인턴 기자구독
[서울=뉴시스] 방구석1열 2021.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JTBC '방구석 1열'이 배우 겸 제작자 브래드 피트와 샤를리즈 테론의 영화를 소개한다.

25일 오전 10시30분에 방송되는 '방구석 1열'은 배우가 제작한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다. 피트의 '노예 12년'과 테론의 '몬스터'가 소개된다. 영화 프로듀서 구정아 PD와 민규동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편의 영화는 배우 겸 제작자의 영화이면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노예 12년'은 평범한 인생을 살던 '솔로몬 노섭'이 약물을 먹고 노예 상인에 팔려 가게 되면서 12년 동안 억울한 노예 생활을 했던 실화를 그렸다.

'몬스터'는 미국 최초 여성 연쇄 살인범으로 화제가 된 에일린 워노스의 실화가 바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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