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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문병원 종사자' 등 6명 확진···긴급 위험도 평가

입력 2021.08.02. 14:32
누적 확진자 3436명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의 한 여성전문병원 종사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지역에서 6명의 감염자가 추가됐다.

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존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인해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은 광주3431번~3436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광산구 소재 주점 관련 감염자가 2명(광주3435번·3436번)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또 광주의 한 여성전문병원 종사자(광주3434번)가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종사자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여행을 다녀왔으며 동행했던 지인(광주3430번)의 감염이 확인된 이후 밀접촉자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임신부들이 주로 입원해 있는 여성전문병원 종사자가 감염됨에 따라 병원내 동선 등을 파악하는 등 긴급 역학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또 광주에서는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해 1명(광주3431번), 기존 감염자 접촉 1명(광주3433번)·자가격리 중 증상 1명(3432번) 등 3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산발적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타지역 방문했거나 접촉을 한 시민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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