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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광주·전남 지원자 3만1515명(종합)

입력 2021.09.06. 19:05

기사내용 요약

광주 1만7034명 지원 전년 대비 4.0% 늘어

전남 1만4481명 지원 전년 대비 1.9% 증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 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지난해 대비 656명(4.0%)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재학생은 전년 대비 544명 증가한 1만2977명(76.2%), 졸업생은 135명 증가한 3593명(21.1%),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3명 감소한 464명(2.7%)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436명(51.5%), 여자 7942명(48.5%)으로 남자가 494명 많았다.

선택 영역별 지원 현황은 국어(올해부터 선택과목 도입)의 경우 화법과 작문 1만2563명(73.8%), 언어와 매체 4436명(26%), 미선택 35명(0.2%)이다.

수학(올해부터 선택과목 도입)은 확률과 통계 8510명(50%), 미적분 6548명(38.4%), 기하 1554명(9.1%), 미선택 422명(2.5%)이다.

영어(절대평가)는 1만6921명(99.3%), 미선택 113명(0.7%)으로 집계됐다.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는 전체 지원자인 1만7034명이 선택했다.

올해부터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포함해 2개까지 선택가능하다. 탐구 선택 과목 수는 82명을 제외하고 모두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의 경우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 윤리 4797명(31.3%), 사회 문화 4462명(29.1%), 한국지리 1707명(11.2%), 정치와법·윤리와사상·세계지리·동아시아사·세계사·경제 순으로 선택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648명(33.9%), 지구과학Ⅰ 4903명(29.4%), 화학Ⅰ 3224명(19.3%), 물리학Ⅰ 2491명(14.9%), 생명과학Ⅱ·물리학Ⅱ·화학Ⅱ·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학Ⅱ는 선택자가 적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43명(47.8%), 수산·해운산업기초 50명(16.7%), 성공적인직업생활 48명(16.1%), 상업경제 41명(13.7%), 공업일반 17명(5.7%) 순이었으며,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실시된다.‘아랍어Ⅰ 526명(27.5%), 일본어Ⅰ 427명(22.3%), 한문Ⅰ 406명(21.2), 중국어Ⅰ 251(13.1%) 순으로 선택했다.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 제공 = 전남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에서는 총 1만4481명이 접수, 전년에 비해 273명(1.9%) 늘었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130명 늘어난 1만2142명(83.9%), 졸업생은 134명 증가한 2030명(14.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9명이 늘어난 309명(2.1%)이 지원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도 대비 111명 늘어난 7157명(49.4%), 여학생은 162명 증가한 7324명(50.6%)이 접수했다.

영역별로는 국어영역 1만4415명(99.5%), 수학영역 1만 3875명(95.8%), 영어영역 1만4305명(98.8%), 필수 영역인 한국사영역 1만4481명(100%), 탐구영역 1만4130명(97.6%), 제2외국어·한문영역 1181명(8.2%) 등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 지원자 1만3875명 중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7381명이며 미적분 5600명, 기하 894명 등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 지원자 1만4130명 중 사회탐구영역 선택자는 6840명이며, 과학탐구영역 선택자는 6274명, 직업탐구영역 선택자는 178명이었다. 사회와 과학을 동시에 1개 과목씩 선택한 수험생은 838명이다.

한편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지난해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3.3%) 증가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6만710명(70.8%)으로 지난해 대비 1만4037명(4.0%) 증가했으며, 졸업생은 13만4834명(26.4%)으로 전년 대비 1764명(1.3%)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4277명(2.8%)으로 전년 대비 586명(4.3%)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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