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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투기 의혹 수사받던 목포시의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9.14. 15:05

기사내용 요약

가족이 발견해 신고…극단 선택 암시 글 남겨

[목포=뉴시스] 신대희 기자 =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전남 목포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목포시 달동 모 숙박업소 주변 공터에서 목포시의회 A의원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의원은 지난 13일 숙박업소에서 자고 귀가하겠다고 가족에게 말한 뒤 이날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의원은 지난해 가족 명의로 목포 고하도 무화과 밭(1필지)을 매입한 혐의(부동산 실명제법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A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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