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주), 결혼이주·다문화가정 후원물품 전달
입력 2021.09.16. 15:28 수정 2021.09.16. 15:29김승용 기자구독
디케이(주) (회장 김보곤)에서 16일 광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광산구 관내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활용품(200만원)을 전달했다.
김보곤 회장은 "풍요롭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에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과 함께 공동체 문화를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호기자 seongh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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