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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리두기 15일 발표···"적용 기간 논의 중"

입력 2021.10.14. 10:35

기사내용 요약

이번 거리두기 적용 직후 '위드 코로나' 전환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지난달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1.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남희 정성원 기자 = 정부가 오는 15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적용기간은 내일 결정될 예정이라며 확답을 미뤘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오전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적용기간이 2주냐'는 질문에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개편과 맞물려 있어서 시기를 어떻게 할지가 중요한 논의사항"이라며 "접종률 상승, 70% 달성 시점, 방역 의료체계 상황 등을 검토하면서 결정하는 과정이라 오늘 논의와 내일 중대본 회의 거쳐서 결정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거리두기 적용이 끝나는 대로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적용 기간이 몇 주인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거리두기 주기도 이번에 중요한 쟁점"이라며 "이번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 이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 판단해 전환 시점을 고려해 기간을 설정하고, 그 이후에는 체계를 전환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완료율 70%, 80%, 85%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을 3단계로 나눠 시행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확정한 상태로 제시됐다고 보긴 어렵다. 분과위원회 의견이 모아지면 알려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jungs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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