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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말 기온 뚝↓···첫 한파주의보 예보

입력 2021.10.14. 12:06

기사내용 요약

일부 내륙 첫 서리 관측 전망도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다가오는 주말 광주와 전남 지역에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도 예보됐다.

1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부터 광주·전남 지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17일에는 한파특보(주의보)가 발표되는 곳도 있겠다.

광주기상청은 북서쪽으로부터 영하 2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지상에서는 찬 성질의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설명했다.

급격히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실제 느끼는 추위는 더욱 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부 내륙에서는 첫 서리가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은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 피해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추가 보온 조치를 취하는 등 사전 대비에 유의해 줄 것과 함께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호흡기 질환,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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