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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광주육상, 전국장애인체전 역대 최고 기록

입력 2021.10.24. 17:12 수정 2021.10.24. 17:12
광주, 금 54, 은 48, 동 46개 종합 6위
이수연 지적 육상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광주선수단이 육상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갱신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광주선수단은 대회 4일차인 23일 오후 3시 기준 금메달 54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46개를 따내며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좋은 성적의 바탕에는 육상이 있다. 광주시장애인육상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3개로 종합 점수 1만6천121점을 획득했고 25일 마라톤 경기 만을 남겨 놓고 있다.

24일 경기에서 김하은 선수가 여자 200m T12에서 31.44를 기록 4년 연속 3관왕 달성, 이승훈 선수(가이드 이룡재)가 남자 200m T11에서 27.90를 기록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따냈다. 문지수 선수는 여자 200m DB에서 28.78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이수연 선수는 여자 200m에서 T20 28.60으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날까지 14개의 메달을 획득한 탁구도 단체전 4개 종목에서 모두 준결승에 진출해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지적축구는 4강전에서 대전을 꺾고 결승에 진출 했다. 25일 충청북도와 우승을 다툰다.

대회 마지막 6일차인 25일엔 마라톤, 여자배구, 탁구 단체전, 론볼, 보치아, 파크골프, 축구 등에서 광주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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