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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한 무등산 도원야영장 '친환경 쾌적'

입력 2021.11.25. 14:46
무등산국립공원, 도원야영장 친환경 야영문화 조성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도원 야영장. (사진=무등산국립공원 제공) 2021.11.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도원야영장 내 쓰레기를 줄이는 등 친환경 야영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이용객은 LED랜턴·가스버너 등 야영 물품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또 쌈 채소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해 퇴비를 만들고 있다. 이 퇴비는 국립공원 훼손지 복원 사업에 이용된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김종희 행정과장은 "단순히 편하게 즐기고 오는 야영보다는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야영이 필요하다. 친환경 야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등산국립공원 최초로 조성된 도원야영장은 지난 7월 15일 개장했다. 도원야영장은 부지면적 9944㎡(약3000평)로, 산막 영지 13동·일반 영지 19동이 들어섰다. 화장실·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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