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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순천대에 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

입력 2021.11.25. 17:42

기사내용 요약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 "코로나로 힘든시기에도 학문적 도전 계속돼야"

고영진 총장 "순천대 출발이 농업전문대학,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쓸 것"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순천대(총장 고영진)의 발전을 위해 2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순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학교발전을 통한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순천대에 따르면 순천대 고영진 총장과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 강의성 교무처장, 정용화 기획처장, 배동인 사무국장, 광양농협 서환원 상무, 강지원 과장 등이 순천대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했다.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은 "코로나19로 국가 경제 전반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위한 학문적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며 "향후 순천대에서 연구하는 친환경 농업과 스마트 농법이 전남 동부권의 농업 발전과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조합원의 마음을 담아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고영진 총장은 "순천대학교의 출발이 농업전문대학이었던 만큼 농업 분야와 우리 대학은 아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며 "광양농협의 성원에 힘입어 전남의 농업 발전을 위해 농촌 융복합산업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양농업협동조합은 지난해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부문에서 동시에 연도대상을 수상하고 올해 최초 상호금융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올렸다.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광양농협은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역 대표 교육기관인 순천대학교와 농업 경쟁력 향상 부문에서 다양한 협력 관계를 맺어갈 계획을 기탁식을 통해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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