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바로가기 열기 섹션 바로가기 열기

뉴스룸 동영상

뉴시스

광양사랑상품권 17일부터 10% 할인판매

입력 2022.01.13. 16:44

기사내용 요약

올해 모바일 플랫폼 도입 더 간편하게 구매 가능

제3차 긴급재난생활비 375억 원 지급 등 1000억 발행 눈앞

전남 광양시청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17일부터 300억 원 발행 규모로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2021년 220억 원 할인 판매에 이어 올해는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36% 증액된 300억 원 규모를 발행할 예정이다. 1인당 월 50만 원, 연 6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시는 구매 편의를 위해 순천광양축협과 지난 7일 판매대행점 운영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축협 광양지점과 중마지점이 추가됨으로써 올해부터 29개 판매대행점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그동안 운영상 문제로 제기됐던 창구 판매의 혼잡 해소와 상품권 현장구매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6월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한다.

모바일 플랫폼이 도입되면 휴대폰 앱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QR 키트가 비치된 가맹점에서는 더 손쉬운 휴대폰 결제도 가능해져 판매금액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25일부터 지급하는 전 시민 대상 제3차 긴급재난생활비 375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 48억 원 등 430억 원 상당이 정책 발행될 예정이다. 상품권, 할인 판매 30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처음으로 1000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제3차 긴급재난생활비는 25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과 노점상에서 사용 가능한 5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성됐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1월 중 10% 할인 판매와 제3차 긴급재난생활비로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커지는 만큼,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 골목상권 곳곳에서 상품권을 소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발행을 시작, 2020년 743억 원, 2021년 900억을 포함 지금까지 1876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00

랭킹뉴스더보기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