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축제장으로 힐링 여행 떠나요
입력 2022.10.02. 09:02 수정 2022.10.03. 17:21임정옥 기자구독
'맨드라미 섬' 전남 신안 병풍도에서 지난 1일 맨드라미 축제가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5천500만 꽃송이를 바라보며 힐링 여행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오는 10일까지 개최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