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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7만324명···엿새 만에 전주대비 증가 '전환'

입력 2022.11.23. 09:37
김남희 기자구독

기사내용 요약

위중증 477명, 5일째 400명대…사망 53명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324명으로 집계된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1.2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1주 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7만324명 늘어 누적 2672만5053명이 됐다.

전날(7만2873명)에 이어 이틀 연속 7만명대 확진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549명 감소했지만 1주 전에 비해 3755명 증가했다.

지난 18일부터 최근 5일 연속 전주 대비 감소세를 보이다 다시 증가세로 양상이 바뀐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지역발생 7만255명, 해외유입 69명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53명으로 누적 3만164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사망자는 52명이다.

입원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477명으로, 5일 연속 400명대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2.7%로 전체 1581개 중 1064개가 비어있다.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25.0%로 1907개 중 1430개가 사용 가능하다.

전날 11만892명이 동절기 백신을 접종했다. 동절기 누적 접종자는 230만930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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