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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3402명 코로나19 확진···재유행 지속

입력 2022.12.01. 08:39
신대희 기자구독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감을 반복하며 겨울철 재유행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일상 접촉과 요양 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842명·전남 1560명으로 총 3402명이다.

광주·전남 확진자 추이는 지난달 22일 4049명, 23일 3364명, 24일 3139명, 25일 3048명, 26일 2793명, 27일 1415명, 28일 3866명, 29일 4085명이다.

전날 기준 광주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입원 환자는 15명, 재택 치료자는 1922명이다.

전남 확진자 중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775명이다. 전남 위중증 환자는 10명이다.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켰는지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광주 1.05명, 전남 1.03명을 기록했다.

광주는 지난 10월 3주부터 7주 연속 1 이상을 보였다. 지난달 재감염도 12.3%(8월 7.6·9월 9.9·10월 9.7)로 증가 추세다.

방역 당국은 이번 7차 유행이 정점에 도달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예방 접종과 개인 방역 강화를 권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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