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14년 만에 최고치
입력 2023.09.14. 15:09조성우 기자구독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수도권에서 지난해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비중이 전체의 약 50.9%로 2008년(54.6%)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오후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매물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3.09.14. xconfind@newsis.com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