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 끝, 유채꽃 피어난 서귀포'
입력 2023.11.19. 12:51우장호 기자구독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위가 물러나고 예년 기온을 회복한 1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때이르게 피어난 유채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와 서귀포 성산의 일최고기온은 각각 15.6도와 17.5도를 기록했다. 2023.11.1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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