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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의원, ˝호남 초광역경제공동체(RE300)로 미래 열겠다˝

입력 2024.02.12. 15:55 수정 2024.02.12. 16:07
강병운 기자구독
송갑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갑)은 12일 호남 인구소멸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호남 초광역 경제공동체(RE300)' 프로젝트와 그 핵심 수단인 '에너지고속‧ 간선도로 건설 '을 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송 의원은 "RE300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기후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인구소멸지역 호남을 살릴 유일한 해법이자 호남의 미래를 위해 판을 바꿀 단 하나의 승부수"라며 "광주,전남,전북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힘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송 의원이 최초로 제안한 RE300은 호남에 필요한 전력 수요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200%의 추가 생산 재생에너지중 100%는 호남지역 RE100 산단 조성과 기존 산단의 RE100 달성에 기여하며 나머지 100%는 수도권 등 타 지역에 판매해 그 수익을 지역민의 기초소득 보장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 재원으로 활용하는 '호남판' 메가시티 정책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송 의원은 '에너지 고속‧ 간선도로' 건설을 위한 입법을 약속했다. 호남 재생에너지 자립을 위한 권역내 재생에너지 송‧ 배전망인 에너지 '간선도로'를 타지역 판매를 위한 송전망인 '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국가 재정을 투입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송 의원은 호남 RE300과 에너지고속‧ 간선도로 건설은 가장 현실적인 초광역 협력 정책으로 '호남경제 활력, 기초소득 보장, 탄소중립 선도' 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자신한다.

송 의원은 "2050 탄소중립 실현 이라는 국가적 목표는 독보적 재생에너지 생산력과 잠재력을 지닌 호남이 역할을 하지 않으면 달성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획기적 전환을 호남이 이끌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강병운기자 bwjj238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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