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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대보름달 아쉬워···" 광주·전남, 24일 대체로 흐려

입력 2024.02.24. 08:58
김석훈 기자구독
지리산 부근 1㎝ 내외 눈 예상
전라남도농업박물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정월대보름인 24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선명한 보름달은 기대하기 어렵겠다.

내일 아침까지 낮 한때를 제외하고 비 또는 눈이 가끔 올 수 있으며, 지리산 부근은 1㎝ 내외로 눈이 예상된다.

광주·전남 24~25일 예상 강수량은 5~10㎜다. 기온은 최저 -2도~2.4도, 최고 9.2도~12.2도로 일교차가 커 외출 시 온도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를 비롯해 전남지역의 강수확률은 장성과 담양,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장흥, 여수, 고흥, 보성이 30%, 나주, 화순, 목포 등 대부분 60% 내외다.

곳곳에서 강한 바람과 흐린 날씨로 야외 활동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다.

전남서부남해 앞바다와 전남동부남해 앞바다의 파고가 1.0~2.0m로 일겠고 나머지 바다는 0.5~1.5m의 물결이 일겠다.

서해남부, 남해서부 등 먼바다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면서 3.5m의 높은 물결이 일어 선박이나 어선들의 항해 주의가 요구된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은 모두 좋음으로 관측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도로 위 살얼음이나 풍랑을 피하고 감기 등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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