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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꼬마농부 체험 프로그램 운영···어린이집·유치원 7개소

입력 2024.04.23. 00:05
신정철 기자구독
아이들과 함께 물 주며, 쑥쑥 자란 상추로 맛있는 요리시간…가정연계 프로그램
3년차 통영시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큰 호응 얻어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개소, 5~7세 32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어린이들이 상추 모종 심기를 하고 있다.(사진=통영시 제공).2024.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개서, 5~7세 32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1회차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은 지난 19일까지 4일간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서 봄맞이 상추모종 심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아이들이 나만의 텃밭화분을 만들어서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물을 주며 쑥쑥 자란 상추로 맛있는 요리시간을 가져보는 가정연계 프로그램이다.

한 유치원 어린이는 “내가 직접 심은 상추를 쑥쑥 잘 키워서 가족과 함께 먹어 보고 재미있는 모종심기도 또 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봄맞이 모종심기 체험을 마친 꼬마농부들은 다가오는 10월 하순 도시농업연구회 실습포장에서 2회차 고구마 수확과 11월 하순 농촌마을 내 비닐하우스에서 3회차 가을감자 수확 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통영시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연생태 학습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익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소중한 어린이들이 우리 먹거리를 이해하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식물을 교감하는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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