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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4주년´ 여야 지도부, 광주 총집결

입력 2024.05.18. 06:59 수정 2024.05.18. 08:27
이예지 기자구독
국민의힘 지도부, 尹 정부 3년 연속 참석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 당 발전방안 논의
민주당, 기념식 후 호남권 당원 모임 행사
조국혁신당·개혁신당·정의당도 기념식 '함께'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인 18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정치권이 광주에 총집결한다.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진전된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5·18 기념식 참석은 윤석열 정부 들어 3년 연속이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현역 의원, 당선인, 원외조직위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기념식 이후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자리를 옮겨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를 연다. 총선 평가와 혁신 방안, 당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현역 의원, 당선인 등이 기념식에 자리한다. 앞서 박 원내대표와 정청래 최고위원, 당선인 등은 전날 광주 일대에서 열린 5·18 민주평화대행진과 전야제에도 참석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기념식 이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당원과 함께 민주당이 합니다' 호남편을 개최해 호남권 당원들과 만나 당내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제22대 총선에서 호남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던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와 당선인도 기념식에 참석한 후 순천으로 이동해 당원 모임을 갖는다.

앞서 경남 김해에서 재배한 국화 1천송이를 들고 국립5·18민주묘지에 안장된 995기 묘비에 일일이 헌화를 했던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이주영·천하람 당선인이 기념식에 참석한다.

정의당에서도 김준우 대표가 기념식에 함께한다. 김 대표는 앞서 전날 열린 5·18 민주평화대행진과 전야제에도 참석했다. 김 대표는 기념식 이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5·18 민중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자리한다.

이예지기자 foresigh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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